LAFC 대 LA 갤럭시 왜 화제? 손흥민 '엘 트라피코' 2-2 무승부와 플레이오프 확정 정리
2026년 10월 26일 업데이트
한 줄 요약: 'LAFC 대 LA 갤럭시'가 검색어에 오른 건 손흥민이 뛴 LA 더비 '엘 트라피코'가 오늘(한국시간 26일) 열렸기 때문이에요. 경기는 2-2 무승부로 끝났고, 손흥민의 골은 오프사이드로 취소됐지만 LAFC는 이 승점 1로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했어요.
왜 지금 이렇게 화제일까?
이유는 세 가지가 겹쳤기 때문이에요.
- 같은 도시 라이벌전: LAFC와 LA 갤럭시는 둘 다 로스앤젤레스를 연고로 해요. 두 팀 경기는 미국 프로축구(MLS)에서 가장 뜨거운 더비로 꼽혀요.
- 손흥민의 도움 신기록 도전: 경기 전 손흥민은 이번 시즌 28경기에서 7골 15도움을 기록 중이었어요. 15도움은 인터 마이애미 리오넬 메시와 같은 리그 공동 1위이고, 도움 하나만 더하면 LAFC 구단 역사상 한 시즌 최다 도움 신기록이 돼요.
- 플레이오프 확정이 걸린 경기: 정규리그 막바지라 결과에 따라 LAFC의 플레이오프 진출이 결정되는 상황이었어요.
경기는 어떻게 흘러갔나
| 시간 | 상황 |
|---|---|
| 전반 28분 | 손흥민 골, VAR 판독 끝에 오프사이드로 취소 |
| 전반 34분 | 갤럭시 조셉 페인트실 선제골 (0-1) |
| 후반 6분 | 페인트실 추가골 (0-2) |
| 후반 8분 | LAFC 드니 부앙가 만회골 (1-2) |
| 후반 18분 | LAFC 동점골 (2-2). 손흥민의 크로스에서 공격이 시작됨 |
| 후반 추가시간 | 부앙가 골, 오프사이드로 취소 |
손흥민은 공격형 미드필더로 풀타임을 뛰었어요. 전반 5분 결정적 슈팅이 골키퍼에 막히고, 28분에는 골망을 흔들었지만 깃발이 올라갔어요. 0-2로 끌려가던 후반에는 연이어 공격의 출발점이 되며 추격을 이끌었어요. 아쉽게도 도움으로 기록되지는 않아 구단 도움 신기록은 다음 경기로 미뤄졌어요.
'엘 트라피코'가 무슨 뜻이야?
스페인어로 '교통 체증'이라는 뜻이에요. 로스앤젤레스의 악명 높은 교통 정체에서 따온 이름으로, 팬 투표로 정해졌어요. 손흥민에게는 이번이 두 번째 엘 트라피코예요. 지난 7월 첫 경기에서는 최전방 공격수로 나서 골을 넣었어요.
그래서 LAFC는 지금 어디쯤?
- 순위: 12승 11무 9패, 승점 47로 서부 콘퍼런스 6위 (LA 갤럭시는 승점 41로 9위)
- 플레이오프: 남은 두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최소 9위를 확보해 진출을 확정했어요.
- 남은 목표: 남은 두 경기에서 순위를 더 끌어올려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 바로 가는 자리를 노려요.
앞으로 볼 포인트
- 도움 1개만 더하면 LAFC 단일 시즌 최다 도움 신기록
- 메시와의 MLS 도움왕 경쟁 (경기 전 기준 15도움 공동 1위)
- 플레이오프 대진을 결정할 정규리그 마지막 두 경기
자주 묻는 질문
손흥민 골은 왜 취소됐어?
부앙가의 슈팅이 골키퍼와 크로스바에 맞고 나온 공을 손흥민이 밀어 넣었는데, 공이 나오던 순간 손흥민의 위치가 오프사이드로 판정됐어요.
LAFC 경기는 어디서 볼 수 있어?
국내에서는 경기마다 중계사가 다를 수 있어요. 경기 전에 SPOTV, 쿠팡플레이 등 편성표를 확인하세요. 미국 현지에서는 Apple TV로 중계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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